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고바야시 감독 가족과 다정한 모습 눈길

▲ 고바야시 감독
'만날 때는 언제나 타인'에서 아내와 대화를 나누지 않는 모습을 열연한 고바야시 마사히로 감독.

 

이번 영화제에 아들·부인과 함께 방문한 그는 영화와는 다르게 가족들에게 친절한 모습을 보여 눈길.

 

커피숍 테라스에서 여유로운 하루를 보낸 감독의 가족은 '만날 때는 언제나 정인(精人)'.

김정엽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