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립 남원의료원의 노사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9일 남원의료원장 해임과 운영실태 감사를 요구하며 도청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사측은 지난 1월2일 노사합의를 뒤집고 단체협약을 해지 통보한 뒤 사적 중재위원회 구성만을 주장하고 있다"면서 "남원의료원의 운영상 이뤄진 모든 불법, 탈법 실태를 철저히 밝혀내라"며 전북도의 특별감사를 촉구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