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 통제

지리산국립공원 일부 탐방로가 15일부터 내달 15일까지 31일간 통제된다.

 

지리산국립공원 북부사무소(소장 김상식)는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구간이 통제 대상이라고 11일 밝혔다.

 

통제 탐방로는 요룡대~화개재(7.2㎞), 삼도봉삼거리~반야봉~쟁기소(8.5㎞), 만복대~정령치(2.0㎞), 월평마을~바래봉(3.8~) 등 4개 구간이다.

 

산불방지 기간에는 흡연행위, 인화물질 반입, 불법취사, 모닥불이나 논두렁 소각행위 등에 대한 강력한 단속도 실시된다.

홍성오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

교육일반전북대, 국내 최초 ‘피지컬AI 융합공학과’ 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