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전북도가 구제역 청정지역의 명성을 잇기 위해 13일부터 이달 말까지 소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을 실시한다. 지금까지 도내에서는 단 한 번의 구제역도 발생하지 않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12일 “도내에서 소를 키우는 1만4000여 농가의 소 30만두를 대상으로 한다”며 “지난해 4월 일제 접종 이후 6개월이 경과돼 보강접종이 필요한 소는 모두 대상이다”고 밝혔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비서실장 발언 두고…‘새만금 공항 저격론’ 무성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 “지금 태어나는 세대, AI 없는 세상 경험하지 못할 것”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국회·정당이성윤 국회의원, ‘농협중앙회 전북 이전법’ 대표 발의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