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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환경운동연합, 올해 10대 환경 뉴스 발표

전북환경운동연합은 29일 ‘2014 전북 10대 환경뉴스’를 발표했다.

 

올해 선정된 뉴스는 △철새 안 왔는데… ‘AI 토착화’ 현실 되나 △지하수 방사성 물질 기준치 초과 ‘심각’ △독미나리 등 멸종위기종이 6종 발견된 군산 백석제, 전북대학교병원 설립 추진 논란 △한빛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 이에 따른 형평성 있는 방재 지원시스템 구축 필요 △용담호 자율관리체제 제도화해야 체계적 상수원관리 가능 △멸종위기종 1급 ‘귀이빨대칭이’의 귀환, 정읍 고부천 일대서 대규모 서식지 발견 △전주시 삼천동 ‘맹꽁이 놀이터’에 빗물저금통 설치 △새만금 특별법 개정안, 새만금 막개발로 이어질 가능성 높다 △국방부, 35사단 이전 부지 토양오염 정화사업 기준을 낮춰 실시 △전주천 뒤덮은 ‘가시박의 습격’ 등이다.

강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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