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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경찰청은 다음달 22일까지 동네조폭 재범방지를 위한 피해자 보호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전북경찰이 지난해 하반기 동네조폭 단속으로 구속했던 피의자들이 재판과정에서 집행유예나 벌금형을 선고 받을 가능성이 커 신고자들을 찾아가 보복범죄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 동네조폭 피의자들의 재범의지 차단 및 신고자에 대한 보복행위에 초점을 맞춰 피의자들의 활동 유형을 파악해 피해자 보호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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