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하 직원을 괴롭히고 때렸다는 의혹이 일던 경찰 간부 A경감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가 내려졌다.
전북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7일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A경감에 대해 감봉 3개월의 징계가 결정됐다고 3일 밝혔다.
A경감은 지난해 12월 30일 도내 한 파출소에서 근무 중인 B경위의 정강이를 발로 걷어차는 등 수 차례 괴롭혔다는 의혹으로 감찰 조사를 받아왔으며, 전북경찰청은 징계에 앞서 A경감을 3월 10일 자로 관내 다른 경찰서로 인사 조치했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우리가 황교안이다”…윤어게인
정읍전북과학대학교 제8대 김상희 총장, 지역이 필요로 하는 대학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앞장
정치일반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의 ‘새만금 공항 저격론’ 일파만파
정치일반[엔비디아 GTC 현장을 가다] ③ AI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까
자치·의회김슬지 전북도의원 “중앙부처·산하기관 파견인사, 기준과 절차 없어“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