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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불로 리튬배터리를 이용해 전기를 저장하는 시설인 ESS(에너지저장시스템) 설비가 모두 불에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설비는 실험단계에 있었으며, 실제 가동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한국전력은 해당 설비 소유주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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