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부안경찰서는 농촌 지역을 돌며 빈집을 턴 A씨(40대)를 주거 침입 및 절도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군산과 김제, 부안 등의 농촌 지역을 돌며 20여 차례에 총 3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인근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차량을 포착, 지난달 27일 그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도박 빚 때문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만평[전북만평-정윤성] 검찰의 정의란…
정치일반김경수 위원장 “K-관광 위해 지역공항 필수”…공공기관 이전, 2027년 구체적 추진 목표
사회일반강태완 씨 산재 사망 1주기⋯"중대재해 신속 수사하라"
법원·검찰검찰 ‘봐주기 감찰 의혹’ 전 진안소방서장 불구속 기소
전시·공연진정한 독립을 묻다, 김한비·유정 2인전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