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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차한 음주운전자⋯3중 추돌 사고로 1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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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호남고속도로 사고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 작업을 하고 있다. /전북소방본부

술에 취한 운전자가 고속도로 위에 정차해둔 차량에 화물차 2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다.

16일 전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55분께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181㎞ 지점에서 4차로에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7톤 화물차와 1톤 화물차가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 A씨(60대)가 안면부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당시 승용차 운전자 B씨(40대)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 이상) 수준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문경 기자

김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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