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30년전 그 때] 어린백합 수출 물의

농어촌개발공사 산하 한국양식가공회사에서 어린 백합을 무더기로 수출하는 바람에 도내 양식농가들이 막대한 타격을 입어 반발이 심했다.

 

당시 도내 백합양식협회회원들은 한국양식가공회사가 수산업법규에 체장길이가 5㎝미만 백합은 포획을 금지하는데도 이를 어기고 어린 백합을 무더기로 잡아 일본에 약 2백여t을 수출했다는 것.

 

이에따라 국내 백합의 수출가격이 20%이상 떨어진데다 5㎝이상 성패는 가격비싸 일본에서 수입을 포기하는 바람에 양식어민들의 수출길마저 막히고 말았다.

 

이같은 정부투자기관 산하기관이 어린 백합을 덤핑수출해 양식어민만 막대한 피해를 입어 관계당국에 정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권순택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민주당-조국혁신당 합당 물 건너가…

부안새만금 RE100 국가산단 최적지는 부안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전북이 텃밭이라 만만한가

오피니언[사설] 민주당, 송곳 검증으로 흠결 후보 걸러내라

오피니언출판기념회의 정치적 함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