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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종교인 종교 초월 하나되는 자리

전북지역 종교인들이 종교를 초월해 하나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종교인협의회(회장 한상렬)가 주관한 ‘2000년 전북종교인한마당’이 25일 전주해성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천주교와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도교 등 도내 5개종단 성직자들의 이해와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열린 전북종교인한마당에는 4백여명의 성직자들이 참석해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는 나눔의 시간을 갖고, 터치볼 축구 등의 친선경기도 벌였다.

 

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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