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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미 군사공격 지지 재확인

페르베즈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은 16일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과 회담후 미국의 대 아프간 군사작전에 지지 입장을 재확인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파월장관과의 단독 회담후 기자회견에서  두사람이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무샤라프 대통령은 9.11 미국 테러사건에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고 '테러 공격을 자행하고 기획, 후원한 자들을 단죄하기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장관도 기자회견에서 장차 새로 구성될 아프간 정부는  인도,  파키스탄을 포함한 이웃 국가들에 우호적이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또 카슈미르 문제가 인도-파키스탄 관계의 핵심 쟁점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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