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日관방 "만경봉호 운항 포기는 北사정 때문"

 

 

일본정부 대변인인 후쿠다 야스오(福田康夫) 관방장관은 9일 만경봉호가 니가타(新潟) 입항을 포기한데 대해 "만약 만경봉호에 문제가 없다면 당당하게 (일본에) 오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후쿠다 장관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만경봉호 입항 포기는 어디까지나 북한측의 사정때문임을 강조하면서, 만경봉호가 운항을 재개하더라도 이번과 마찬가지로 엄격한 검사 태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편 일본정부 관계자는 북한의 입항 포기 배경으로 일본측의 안전검사가 강화되고 만경봉호 입항 문제가 일본 국내에서 파문을 일으킨 점을 꼽았다.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주전주시청 찾아와 돈봉투 건네고 사라진 익명의 기부자

경찰도민 84.6% “전북 치안 전반적 안전"

사회일반"관광타워복합개발사업, 전주 미래 상징할 세계적 랜드마크로"

경제일반[건축신문고] 아쉬움이 남는 건축물

문학·출판[전북일보 신춘문예 작가들이 추천하는 이 책] 박복영 시인-장선희 ‘조금조금 초록 벽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