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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챔버오케스트라 김태선씨 폴란드 교향악단 초청지휘

 

전주챔버오케스트라 지휘자 김태선씨(38·전북도립어린이오케스트라 지휘)가 5일 폴란드의 첸스트호바 시립 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초청 지휘를 갖는다.

 

음악감독의 초빙으로 마련된 이번 음악회는 우리 음악을 폴란드에 알릴 수 있는 기회. 전주대 김광순 교수의 곡 오케스트라를 위한 '석등'과 서원대 이병욱 교수의 해금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얼'등 한국 작곡가의 음악을 연주한다. 해금 협연자는 전주 출신의 김소희씨(대전시립국악원). 이화여대에 재학중인 권주희씨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NO.3을 협연한다.

 

김씨는 5월 초 우크라이나 자포르지예 시립교향악단 객원지휘 등 국내외 연주에도 10여 차례 참여할 예정이다.

 

1944년 창단된 첸스트호바 필하모니는 89년 프랑스 혁명 2백주년 기념연주회, 91년 국제 모짜르트 심포지움에 참가하는 등 유럽에서 명성을 얻고있는 오케스트라. 고전 및 현대음악에 능통하고 탱고·재즈 등 풍부한 레퍼토리를 가지고 있으며 이미 2001년 한국 10개 도시를 순회공연한 바 있다.

 

도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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