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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방폐장 유치를 위해 부안군민이 아닌 위도 주민만의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서명에 대상자의 85%가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도지역발전협의회(회장 정영복)는 지난달 10일부터 '위도만의 주민투표'를 위한 서명활동을 벌여 8일 현재까지 1천6백28명의 주민중 84.5%인 1천3백75명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에따라 위도발전협의회는 총선 이후 주민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부안군과 전북도, 행자부, 산자부 등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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