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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미녀들의 수다' - 방송 10년만에 개인기 찾는 순간

KBS2, 12월 17일(월), 밤 11시 05분.

데니가 미녀들의 수다에서 방송생활 10년 만에 개인기를 찾는 감격의 순간을 맞았다

 

녹화중 돌발 개인기 시간에 이날 같이 출연했던 윤정수 변기수 라이언 등의 패널이 평소 연습했었던 개인기를 차례대로 보여줘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런데 연예계에서 개인기 없기로 유명한 데니는 “방송에서 개인기를 한적이 없다” 고 말하며 노래, 랩 등 할 줄 아는게 없다고 보여주기를 거부했다.

 

이에 미녀들이 개인기를 전수해 주겠다며 나섰다. 특히 미르야가 평소 이경규 빰치게 잘하던 눈 돌리기를 보여주며 데니에게 해보라고 주문했는데 미르야 눈돌리기보다 더 뛰어나게 잘하는 모습을 보여 주변의 환호가 이어졌다.

 

이어 데니는 “10년만에 개인기를 찾았다” 고 소감을 이야기 하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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