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그래도 좋아' 차라리 버리라고 말하는 명지

MBC, 12월 28일(금), 오전 7시 50분.

명지를 만난 석경은 준배가 명지를 사랑했는지 묻는다. 명지는 지저분하게 집착을 한 건 사실이라며 당당하게 말한다. 명지는 준배같은 사람을 만나기에는 석경이 아깝다며 차차리 버리라고 차갑고 말하고 자리를 나선다.

 

석경은 그 충격으로 아이를 유산한다. 병원에 갔다 온 석경은 준배에게 명지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을 밝힌다. 준배는 끝까지 거짓말을 하지만 석경은 마지막까지 자기를 속인다며 괴로워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