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미워도 좋아' 일속에 빠진듯 부지런한 동희

JTV, 1월 21일(월), 오전 8시 30분.

동희를 만난 현수는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하지만 동희는 이제 당신 때문에 힘들고 맘 아프고 싶지 않으니 나를 놔주고 내 옆에서 사라져 달라고 독하게 말한다.

 

현수는 동희의 갑작스러운 태도에 어찌할 바 모르고...

 

동희는 식구들에게 현수와 끝났다고 말하고 홈쇼핑 건으로 주문한 김치를 처리하기 위해 끝순과 함께 일속에 빠진 듯 독하고 부지런하게 일한다.

 

오여사는 재희로부터 윤진이 남동생과 동희가 헤어졌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하며 한편, 영선은 준혁을 옴짝달싹 못하게 할 심사로 백실장에게 전화해 만나자고 하고 마종기는 강회장의 집을 배회하며 영선을 기다리는데...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부행장 전원 물갈이…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