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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유니 1주기 추모행사 열려

지난해 목을 매 숨진 가수 유니의 1주기를 맞아 조촐한 추모행사가 열렸다.

 

20일 낮 12시께 유니의 유해가 안치된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고인의 가족과 전 소속사 관계자, 팬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안치실에서 고인을 위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1주기를 기리는 추모예배를 올렸다. 고인의 어머니 등은 아직도 유니의 죽음이 믿어지지 않는 듯 뜨거운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다. 유니의 팬들은 고인에게 보내는 추모 편지와 고인의 생전 활동 모습 등을 담은 사진 등으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유니는 지난해 1월21일 낮 12시50분께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연기자로 데뷔한 그는 가수로 전향한 뒤 섹시한 이미지로 사랑받았으나 3집을 유작으로 남기고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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