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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쾌도 홍길동' 이녹은 길동을 가슴에 묻고

KBS2, 1월 30일(수), 밤 10시.

길동에게 준 천주머니 조각을 되돌려 받은 이녹은 길동의 죽음이 믿기지 않는듯 서럽게 울고 멀리서 지켜보던 길동은 단호히 돌아선다.

 

(일 년후) 길동을 포함한 활빈당 식구들은 새터전을 만들고, 탐관오리들을 털어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의적 활동을 하며 살아간다. 이녹은 길동을 가슴에 묻고 낮엔 용문 객주에서 잔 심부름을, 밤엔 기루에서 약을 팔며 살아가고, 창휘는 그런 이녹을 가까이 두고 왠지 모를 편안함을 느끼는데……

 

한편 고리 대금업자 최철주란 자로 인해 없는 백성들이 고통 받게되고, 돈을 빌려 쓴 심청이는 급기야 공양미 서른 석에 청나라로 팔려갈 위기에 처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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