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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조강지처클럽' 고자질하다 풀이 죽은 기적

JTV, 2월 16일(토), 밤 9시 55분.

화신이 고객을 대하는 태도를 눈여겨 보던 세주는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마다 제안을 해달라고 부탁한다.저녁 식당일이 마음에 걸린 화신은 시간당 삼천원을 달라고 했다가 세주가 삼천만원도 줄 수 있다고 하자 깜짝 놀란다.교수임용에서 떨어진 기적은 복수가 길억과 바람이 났다고 장인에게 고자질하다 심한으로부터 복수를 무시하지 말라는 핀잔만 듣고 풀이 죽는다.

 

양순을 찾아간 복수는 지란이 몸이 아프다는 핑계로 아침상을 엄마에게 맡기자 지란에게 잔소리를 한다.한편 첫 출근하게 된 길억은 복수가 양복을 맞춰주자 코끝이 찡해온다.퇴근길에 포장마차 앞을 지나던 기적은 길억과 복수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흥분해 길억에게 주먹을 날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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