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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촉 올린 두 아나운서

SBS 김일중 - YTN 윤재희

SBS 김일중(29) 아나운서와 YTN의 윤재희(27) 아나운서가 19일 낮 12시 서울 천주교 역삼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아나운서를 준비하던 중 2003년 한 방송아카데미에서 만났으며 2004년 말부터 교제를 시작해 3년 여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김 아나운서는 2005년 10월 SBS 공채 13기로 입사, '긴급출동 SOS 24'를 진행하고 있으며 예능프로그램에서도 활약 중이다. 윤 아나운서는 2003년 12월 YTN 공채 8기로 입사해 현재 'YTN 뉴스나이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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