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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춘자네 경사났네' 스토커에 도둑 의심받는 정우

MBC, 6월 16일(월), 오후 8시 20분.

정우(김기범)는 목욕탕 탈의실에 놓고 간 핸드백을 주리(왕빛나)에게 돌려주지만, 스토커취급에 도둑의심까지 받는다. 돈을 쥐어주며 건성으로 고맙다고 하는 주리에게 정우는 인생 그렇게 살지 말라며 버럭 화를 낸다.

 

한편, 또 사고 칠까봐 춘자(고두심)에게 휴대폰을 줘버린 분홍(서지혜)에게 주혁(주상욱)은 휴대폰을 선물한다. 필요 없다고 하는 분홍에게 주혁은 죽은 주영이 대신에 선물하는 거라며 부담 갖지 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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