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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오씨는 22일 오전 2시40분께 전주시 효자동 J식당의 창문을 통해 침입한 뒤 일회용 라이터 등을 이용해 내부에 불을 붙인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오씨는 시험이 끝난 뒤 만취상태에서 이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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