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9월 6일(토), 밤 10시 35분.
윤세라는 김현민에게 냉정한 이별을 고한다.
김현민은 윤세라와의 청첩장을 장태희에게 주며 자신의 마음을 확고하게 이야기한다.
홍민예는 신성그룹 인수에 관해 김현민의 프로필에 관심을 갖는다.
한편 김현민은 국정원에 기술 유출에 관한 사건에 압수수색 영장이 떨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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