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TV 하이라이트] '워킹맘' 갑자기 쓰러져 병원에 실려가는 종만

JTV, 9월 17일(수), 오후 9시 55분.

갑자기 쓰러진 종만은 병원으로 실려가고, 이에 재성은 가영과의 재결합을 신경쓰다가 이렇게 된 거라며 가영을 탓한다.

 

이때 복실의 가족들이 병실로 들어오는데, 재성은 수술비를 복실이 내야한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가영과 현주를 황당하게 만든다. 이때 정신을 차린 종만은 재성의 손을 슬그머니 잡아 재성을 깜짝 놀라게 한다.

 

전북일보
다른기사보기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

정치일반특검, 윤석열에 체포방해 등 총 징역 10년 구형…"법질서 훼손"

정치일반'학폭 전력' 전북대 수시 지원자 18명 전원 불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