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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 日 매니지먼트사와 계약 후 본격 활동

MBC TV '에덴의 동쪽'에서 주인공 송승헌의 어린 시절 배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탤런트 김범이 일본 매니지먼트사와 계약을 한 후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선다.

 

김범의 국내 소속사인 이야기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범은 최근 일본 내 활동을 위해 현지 글로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했다"며 "글로리엔터테인먼트는 글로리그룹 산하의 매니지먼트사로 영화사와 보석회사를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다"고 밝혔다.

 

글로리엔터테인먼트는 이야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김범은 일본에 소개된 작품이 많지 않은데도 최근 일본 팬 미팅을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김범의 스타성을 높게 평가해 계약을 제의했다"고 전했다.

 

김범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한국과 일본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방문 때 일본 잡지사 고단샤 등과 향후 일본 활동에 대해 논의했으며, 12월 방송 예정인 KBS 2TV '꽃보다 남자'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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