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MBC, 12월 9일(화), 오후 8시 15분.
미수는 갑작스런 외조모와의 조우로 마음이 복잡하게 얽혀있을 어머니의 마음을 풀어주고자 포장마차에 가자는 제안을 한다. 모녀는 술자리에서 취기가 있는 영민과 마주치고, 미수는 혼자 술을 마시는 영민이 신경이 쓰인다.
한편 서영은 영민에게 약혼반지를 돌려준다. 당황한 영민은 무슨 뜻이냐며 묻고, 서영은 파혼의 수순을 밟는 거라며 영민이 끼고 있는 반지도 돌려달라는데...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전북현대내년 시즌 준비 ‘착착’⋯전북현대, 티켓 운영 정책 발표
금융·증권전북은행, 신임 부행장 6명 선임
익산“여기 계신 분들이 바로 익산의 자부심”
익산익산 제야의 종 행사 열린다
정읍이원택 의원 “정읍, 레드바이오 혁신 플렛폼으로 육성”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