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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진행자 오프라 윈프리가 올해 최고의 동물 애호가로 선정됐다고 20일자 AP통신이 보도했다.
동물애호단체인 '동물을 윤리적으로 대우하는 사람들'(PETA)은 19일(현지시간) 윈프리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버지니아주 노포크 소재 PETA의 잉그리드 뉴커크 회장은 윈프리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동물들을 보호했기 때문에 '올해의 인물'로 뽑았다고 설명했다.
PETA측은 윈프리에게 상패와 감사편지를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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