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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내마음의 풍금' 주역맡아

가수 겸 연기자 이지훈이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4.7-5.24)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주관사 클립서비스가 16일 밝혔다.

 

이지훈은 이 작품에서 시골학교 선생님 '강동수' 역을 맡아 4월7일부터 호암아트홀 무대에 서게 된다.

 

동명영화를 각색한 이 뮤지컬은 사범학교를 갓 졸업하고 시골 초등학교에 부임한 새내기 교사 '동수'와 늦깎이 초등학생인 열 여섯 살 소녀 '홍연'의 풋풋한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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