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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록가수 각트 내달 내한공연 취소

일본 비주얼 록 가수 각트(Gackt)의 내달 18일 내한공연이 취소됐다.

 

이번 공연을 주최한 제이박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각트의 일본 소속사가 '한국 공연을 후원하려던 기업이 협찬을 취소한 바람에 공연을 열 수 없게 됐다'는 통보를 해 왔다"며 "예매한 표에 대해서는 환불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괴하고 현란한 분장으로 인기를 얻은 각트는 그동안 한국에서 두 차례 공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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