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일반기사

그룹 '따로또같이' 출신 이주원 별세

포크그룹 '따로 또 같이'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주원 씨가 15일 오후 6시45분 별세했다. 향년 61세.

 

16일 유족에 따르면 이씨는 4~5년 전부터 전립선 관련 질병과 우울증 등을 앓아오다 이날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

 

서울대학교 체육학과 출신인 이씨는 양희은의 '네 꿈을 펼쳐라', '한 사람', '내 님의 사랑은', '들길 따라서' 등의 포크 발라드를 작사 및 작곡했으며 1979년 전인권, 강인원, 나동민과 함께 '따로 또 같이'를 만드는 등 주로 1970~80년대 활동했다.

 

1990년대 초반부터 음악 활동을 접은 뒤 강화도 인근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활했다.

 

유족으로는 샹송 가수인 부인 전마리 씨와 아들 이준희 씨가 있다. 빈소는 부평 세림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7일 오전 8시다. ☎ 032-508-1347.

 

저작권자 © 전북일보 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0/ 100
최신뉴스

법원·검찰선거인도 아닌데…‘부정선거 의심’ 투표소로 다시 들어간 20대 ‘벌금 50만 원’

정치일반조국혁신당 전북도당, 김관영 ‘내란동조’ 무혐의 처분에 뒤늦은 사과

사회일반“다있다고? 주차장은?”…대형잡화점 앞 불법 주정차 원성

만평[전북만평-정윤성]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전북지방선거 편

선거선관위, ‘식사비 대납 의혹’ 김슬지 도의원 검찰에 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