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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찬란한 유산' 무너지듯 주저앉아 우는 은성

JTV, 5월 2일(토), 밤 10시.

혜리에게 은우가 없어졌다는 전화를 받은 은성은 기겁해서 스파이 복장 그대로 뛰어 나간다. 파출소에 신고가 들어온 적도 없다는 소식을 들은 은성은 무너지듯 주저앉아 울고 혜리는 은성에게 미안해서 어쩔줄 모른다.

 

한편, 성희는 은우에게 천사들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누나가 올거라며 은우를 두고 사라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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