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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신데렐라 맨' 대산은 유진을 피해 빠져나오고

MBC, 5월 13일(수), 오후 9시55분.

유진의 시선을 피하던 대산은 갑자기 심장에 이상이 있는 듯 아픈 척하기 시작하고, 재민은 서둘러 전화 건다. 구급차 안에서 대산의 상태가 걱정스러운 재민과는 달리 대산은 빠져나갈 궁리에 난감하기만 하다. 겨우 병원을 빠져나온 대산은 집사에게 잘 넘어갔다고 말하고, 유진과 재민이 함께 있던 모습을 떠올리며 샌드백을 미친 듯이 치고 또 친다.

 

대산은 유진이 보는 앞에서 동대문에서 팔리고 있는 유진의 옷을 태워버리려 하고, 안 된다고 막아선 유진은 그 옷을 사람들에게 나눠준다. 유진은 대산에게 자신이 만들고 싶은 옷을 만들겠다는 조건으로 대산의 가게 도련님의 디자이너 하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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