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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리포 희망콘서트서 1만人 캠페인송 녹음

크라잉넛, YB, 안치환, 강산에 등 참여

7월10일 오후 7시 충남 태안 만리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만리포 만인 희망 콘서트'가 열린다.

 

이 행사는 2007년 기름유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서해안 지역의 복구를 축하하고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국민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열린다고 공동 주관사인 피당(P堂)이 22일 밝혔다.

 

'서해안의 기적, 국민이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공연은 김제동의 사회로 열리며 크라잉넛, YB(윤도현밴드), 안치환, 강산에, 박상민 등이 참여한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1만 명의 관객이 함께 부르는 캠페인 송으로 현장에서 출연진과 관객이 함께 부르고 라이브로 녹음할 예정이다.

 

공동 주관사인 충남관광협회 측은 "국민의 힘으로 이룬 서해안에서 희망을 노래하기 위해 '만인 희망 캠페인 송'을 부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각계 지도층의 메시지, 서해안의 복구 과정이 담긴 영상물이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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