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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7월 7일(화), 오전 9시.
장화는 자신이 교통사고의 진범이라는 심증을 뒷받침할 증거가 없지 않냐며 홍련에게 따진다.
하지만 수찬이 사고 당시 장화의 목걸이를 가로챈 기억을 떠올리고, 목걸이를 찾아나서는데….
한편 태윤은 변여사가 백억 원에 이르는 본인의 재산을 홍련에게 상속하려는 사실을 알고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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