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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V, 7월 14일(화), 저녁 7시15분.
장여사는 서여사(영희 모)에게 철수가 기억을 빨리 찾으려면 사고가 나기 전 상황을 만들어 줘야 한다며, 잠시 영희의 집에서 나와 자신과 함께 살아달라고 부탁한다. 이 소식을 들은 영희는 장여사에게 그럴 수 없다며 대항해 보지만, 지숙은 기억을 빨리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 자신도 이를 악물고 참는다며, 낮에는 자신이 간병인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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