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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사랑은 아무나 하나' 풍란이 민규의 딸이라는 사실을 말하는데

JTV, 7월 26일(일), 저녁 8시50분.

풍란이 민규의 딸이라는 것을 눈치 챈 세돌에게 갑수는 사실대로 말해준다. 봉선은 대니와 데이트를 하려고 세돌의 차를 빌리고 대니는 옷을 가지러 잠시 올라간 옥상에서 풍란과 마주친다. 식구들이 왜 그렇게 반대하는지 모르겠다며 아무래도 봉선일 달래서 마음 접게 하자는 풍란의 말에 대니는 "우리가 안되는 이유가 누나 때문이면요?" 라는 말만 하고 내려가버린다.

 

한편, 민규와 술을 마시던 갑수는 술에 취해 민규의 부축을 받고 집에 돌아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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