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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복귀 황수정, "파격 노출 없어요"

'떠나야할 시간'서 남자 트라우마가 있는 여자로 변신

3년 만에 스크린 복귀하는 배우 황수정이 신작 '떠나야 할 시간'(가제)에서 노출 연기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황수정 소속사 측은 12일 "영화 홍보는 일정대로 진행되는 거라 아직까지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힘들다"며 "하지만 알려진 것과 달리 황수정씨는 노출연기를 하지 않았다. 영화 속에서 그런 모습을 전혀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수정은 '떠나야 할 시간'에서 극중 탈옥수를 연기한 신예 기태영과 호흡을 맞췄다. 황수정은 극중 남자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는 여자를 맡았으며 탈옥수인 기태영과 함께 여행을 떠나면서 서로의 마음에 지닌 상처를 치유하게 된다.

 

'떠나야할 시간'은 어일선 감독이 '플라스틱 트리'에 이어 두 번째로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지난달 청주와 부산 일대에서 모든 촬영을 마쳤고 현재 후반 작업 중이다.

 

'떠나야할 시간'은 또한 '남녀 간의 사이'를 주제로 3명의 감독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제작되는 영화 '사이(42)' 중 한 편으로 30분 내외의 분량이 될 예정이다. 어일선 감독은 아예 이 영화를 90분 분량으로 재편집해 단독 개봉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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