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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만제로 방송 3주년 특집

MBC TV 소비자 솔루션 프로그램 '불만제로'가 방송 3주년을 맞아 23일과 30일 오후 6시50분 특집을 마련한다.

 

22일 제작진에 따르면 '불만제로'는 지난 3년간 3만 8천여 건의 제보를 받아 방송 147회 동안 277건의 소비자 불만을 해소했다.

 

길게는 수개월에 걸친 취재 끝에 세제로 씻는 돼지곱창과 닭똥집, 횟집 저울 조작, 가짜 경기미, 사골 사기단, 국산으로 둔갑한 중국산 제품, 시동 꺼지는 새 차 등을 고발해 관계자들의 처벌을 이끌어냈다.

 

또 불량 보일러 고발을 통해 해당 업체가 5만 대의 문제 제품을 무상 리콜하게 했고, 홈쇼핑의 가짜 명품 의류는 7억 원어치 전량을 리콜하게 했다.

 

제도 개선도 이끌어냈다. '나무젓가락의 비밀' 방송이 나간 이후 이산화황의 사용이 제한됐고, 올 1월부터 낱개 아이스크림의 제조일 의무표시 제도가 도입됐으며,부동산 허위매물 광고행위를 금지하는 온라인 부동산 광고 자율규약이 제정되게 만들었다.

 

제작진은 이번 특집방송에서 '불만제로 그 후…'를 보여준다. 방송에서 화제가 된 아이템들의 방송 이후 크게 달라진 모습과 개선 결과를 점검한다.

 

또 '정량 원정대'의 성과도 돌아본다. 지난 3년간 이 프로그램이 꾸준히 진행했던 정량 지키기 캠페인에 맞춰 시중에서 주유와 고기 등의 정량이 얼마나 잘 지켜지고 있는지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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