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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솔약국집 아들들' 미란 할아버지가 주선한 선 보는데

KBS2, 10월 10일(토), 오후 7시55분.

미란이와 브루터스는 할아버지 주선 하에 최악의 선을 보고 온다. 집에 온 미란이 울고불고 하자 수진이는 시어머니 뵙기가 더 어렵기만 하다.

 

옥희는 이래저래 불편한 마음에 큰 아들 내외를 처갓집으로 보낼까 어쩔까 고민을 한다.

 

셋째 며느리 은지는 임신 테스트기 양성반응에 기겁을 하고 선풍이는 좋아 어쩔 줄을 모른다.

 

한편 국토 순례 하느라 거지꼴이 돼 돌아온 대풍이는 미국으로 떠난 줄 알았던 복실이가 집에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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