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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10월 13일(화), 밤 10시.
이른바 '나영이 사건' 으로 인해 네티즌에서부터 대통령까지, 온 국민이 충격과 분노에 휩싸였다. 하지만 이제는 흥분을 가라앉히고 아이들을 보호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남았다.
과거와 같이 큰 사건이 있을 때 마다 현실성 없는 대책만 요란한 '말잔치'로 끝나서는 안 된다. '나영이 사건'이 남긴 점과 어른들이 해야 할 일들을 모색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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