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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하이라이트] '그대 웃어요' 라면 사준다고 항의하는 정인

JTV, 11월 21일(토), 밤 10시.

세심하게 챙겨주는 현수가 고마운 정인은 데이트 하면서 라면을 사주냐고 항의하지만 현수의 따뜻한 마음이 좋기만 하다.

 

정인은 오빠볼이 얼었다며 현수의 얼굴에 손을 대고 현수는 네손이 더차다며 정인의 손을 꼭 잡는다.

 

이른 새벽부터 확성기에 대고 기상을 외쳐 온 식구들 잠을 깨운 정길은 만복에게 아버지가 남긴 유산이 있냐고 묻는다. 정길을 만난 한세는 현수가 정인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며 집을 사드릴테니 당장 나오라고 한다.

 

정길은 정인이가 예전에 살던 집을 굉장히 좋아했다며 그 집만 돌려 준다면 정인이 마음도 돌아올 수 있을 거라고 말해 한세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데….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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