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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최고 가수는 소녀시대"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매년 발표하는 '올해의 10대 가수'에서 소녀시대가 1위로 꼽혔다.

 

갤럽은 전국 13-59세 남녀 2천919명을 대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가수.그룹'을 물은 결과 소녀시대가 29.8%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지'와 '소원을 말해봐'로 사랑받은 소녀시대는 전 연령층에서 고르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40대 남성층은 소녀시대를 가장 좋아하는 가수로 꼽았으며 이중 10-20대 남성은 47% 안팎의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이들은 30-40대 여성층에도 가장 인기있는 가수로 선정됐다.

 

소녀시대의 뒤를 이어 2위는 올해 개별 활동을 활발히 한 빅뱅(21.1%), 3위는 '어겐&어겐'과 '하트비트'를 히트시킨 '짐승돌' 2PM(12.5%)이 차지했다. 또 4위는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올해의 가수' 1위에 올랐던 원더걸스(10.4%), 5위는 장윤정(9.6%)이 차지해 '트로트 퀸'의 자존심을 지켰다.

 

더불어 '올해 최고 인기곡'으로는 소녀시대의 '지'와 소원을 말해봐'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해 올해 이들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3위는 손담비의 '토요일밤에', 4위는 2PM의 '어겐&어겐', 5위는 슈퍼주니어의 '쏘리, 쏘리'가 차지했다. '올해의 신인'으로는 남자는 엠블랙, 여자는 투애니원이 꼽혔다.

 

갤럽은 "걸그룹 열풍 등 아이돌 그룹의 활약이 돋보인 한해였던 만큼, 인기 가수와 노래 모두 아이돌 그룹이 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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