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75주년, 전북대표 언론 since 1950
서울 강남경찰서는 역삼동의 한 유흥주점 종업원 박모(26.여)씨가 정씨에게 머리와 뺨을 맞았다며 26일 오후 8시께 고소장을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씨는 고소장에서 26일 오전 3시께 정씨와 정씨의 지인이 유흥주점을 찾았으며 자신과 정씨 지인 사이에 싸움이 벌어지자 정씨가 끼어들어 자신을 때렸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익산익산패션단지 주얼리 임대공장 4동 입주 확정
군산군산시 조촌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9일부터 업무 개시
익산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착공
법원·검찰지인 속여 14억 편취한 60대 ‘징역 7년’
경찰경찰청, 총경 전보 인사 단행⋯전북경찰청 간부 20명 자리 이동
※ 아래 경우에는 고지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음란 및 청소년 유해 정보 ·개인정보 ·명예훼손 소지가 있는 댓글 ·같은(또는 일부만 다르게 쓴) 글 2회 이상의 댓글 · 차별(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하거나 내용의 댓글 ·기타 관련 법률 및 법령에 어긋나는 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