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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스나이퍼, 아이돌 위주 가요계 비난한 노래

래퍼 MC스나이퍼(본명 김정유ㆍ32)가 9일 디지털 싱글 '만우절(부제:Mirror)'을 발표한다.

 

'만우절'은 MC스나이퍼가 신예 래퍼 일리닛과 손잡고 발표한 곡으로, 아이돌 위주의 가요계를 비난하고, 뮤지션이자 음반제작자인 자신이 느낀 괴리와 반성 및 변화를 위한 의지를 담아냈다.

 

MC스나이퍼는 이 곡을 시작으로 소속 가수 및 다른 래퍼들과 작업해 '2010 스나이퍼사운드'라는 타이틀로 매월 한곡씩 발표할 예정이다.

 

스나이퍼사운드는 "첫 파트너로 선택한 일리닛은 MC스나이퍼와 10년간 음반 준비를 해온 비밀병기"라며 "일리닛은 그간 MC스나이퍼, 배치기 등의 음반에 피처링 참여해 훌륭한 랩 실력을 자랑했다"고 설명했다.

 

8일 힙합전문사이트인 힙합플레야를 통해 음원의 메이킹 영상이 먼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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