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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9일간의 시네마 천국' 문 열린다

제11회 국제영화제 29일 소리전당서 개막

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를 하루 앞둔 28일 전주 영화의 거리에 걸린 배너들이 영화제의 흥을 더하고 있다. 이강민(lgm19740@jjan.kr)

'2010 전주국제영화제'가 열한번째 봄을 맞는다.

 

전주영화제는 29일 오후 6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9일간의 대장정에 오른다. 개막식은 천안함 희생 장병 영결식을 추모하기 위해 문정근 중요무형문화재의 승무로 막이 오르면서, 이들을 애도하는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게 진행된다.

 

유준상·홍은희 부부의 사회로 송하진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민병록 집행위원장의 개막 인사, 홍보대사 박신혜·송중기의 무대 인사가 이어진다. '회고전'에 초대된 미클로슈 얀초 감독은 고령으로 전주영화제를 찾지 못하는 대신 동영상으로 개막 축하 인사를 전한다.

 

박진오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키스할 것을> 상영에 앞서 참여 감독과 출연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예정돼 있다. 개막식 예매를 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개막식장 밖 대형 스크린이 설치 돼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주영화제는 5월 7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등에서 계속된다.

 

이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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