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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2년만의 신곡 '올래' 트로트 차트 석권

가수 장윤정(30)이 2년만에 선보인 신곡 '올래'로 각종 트로트 차트를 석권했다.

 

장윤정의 5집 앨범 타이틀곡 '올래'는 지난 8일 공개된 후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 트로트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13일 오후 현재 싸이월드, 소리바다, 멜론,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트로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올레'는 하와이언 음악에 하우스 리듬을 접목시킨 퓨전 스타일 트로트 곡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의 응원가로 써도 손색이 없다.

 

'올레'는 장윤정이 2008년 '장윤정 트위스트'를 공개한 이후 약 2년여 만에 발표한 신곡이다. 이번 5집 앨범에는 '올래'를 포함해 복고풍 댄스곡 '불나비', 가야금을 사용한 편곡이 돋보이는 네오 트로트 '아차차', 라틴댄스풍의 '카사노바', 발라드곡 '송인' 등 총 14곡이 수록돼 있다.

 

장윤정은 소속사 인우기획의 동료가수들인 박현빈, 윙크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월드컵 코리아'도 발매해 태극 전사들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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