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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한 슈는 당시 임신 사실을 밝혔고 결혼 2개월여 만에 엄마가 됐다.
슈 측은 "초산이어서 출산이 무척 힘들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 태명을 '사랑이'라고 부르며 출산을 고대했던 남편 임효성 씨가 무척 기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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